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열 표절 논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토이의 《넌 어떠니》와 [[미국]]의 록그룹 [[토토(밴드)|Toto]]의 히트곡 《Lea》와의 표절 논란을 2014년 팟캐스트 '현대한국신화'의 운영자가 제기한 적이 있다. 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music/627612.html?fromMobile|#]] "두 곡은 단순히 비슷한 느낌으로 쓰인 곡이 아니다. 신스가 이끄는 도입, 동일한 패턴의 리듬, 아르페지오와 보조 선율을 담당하는 나일론 기타, 옅은 톤의 브라스 리드 등 많은 면에서 원곡의 작법을 하나씩 옮겨 삽입한 곡으로 보인다."고 주장하였으나 당시에 별다른 반향 없이 묻혔다. [[https://www.kukinews.com/newsView/kuk201403120182|#]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EjGyB8910PU)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VXMbiiw6soM)]}}} || * JTBC '[[유명가수전]]'에서 [[이무진]]이 유희열의 회사 안테나에 방문했을 때 그의 자작곡 연주를 시킨 뒤 유희열이 ''''이걸 어떻게 표 안 나게 베껴먹지?'''' [[https://youtu.be/0Xr_y81Oz4o?t=436|#]] 라고 농담한 것에 대해 다시 보니 소름이 돋는다”는 등의 의견이 있다. [[https://program.kbs.co.kr/2tv/enter/sketchbook/pc/board.html?smenu=842e29&bbs_loc=T2009-0165-04-322555,list,none,1,0|#]] [[무한도전]]에서도 유희열의 표절 관련 언행이 재조명되었다. 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2070610212940905|#]], [[https://youtu.be/hGPd7hsGZxk|#]] * 이 같은 표절 논란은 비단 유희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. 199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[[윤상]], [[서태지]], [[이현도]] 등을 비롯한 여러 유명 대중음악 작곡가, 뮤지션들이 위와 같은 표절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.[* 작곡 과정에서의 레퍼런스로 볼 것이냐 표절이냐로 의견이 크게 갈렸다.] 특히 1세대 아이돌 작곡계에서 [[주영훈]], [[박진영]][* 2015년에는 표절 논란으로 인해 대법원까지 갔다.], [[유영진(작곡가)|유영진]]이 표절 의혹곡이 있었던 것으로 유명하다. 특히 [[NRG(아이돌)|NRG]]는 초기 앨범들이 거의 다 일본 유로비트 음악을 그대로 가져와 무단 샘플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[* 전/간주를 그대로 가져와 삽입했지 유로비트 곡을 기반으로 곡을 만들어낸 게 아니므로 표절이 아닌 샘플링 무단 사용에 해당한다. 정식 샘플링이라기엔 저작권 관련 내용이 전무하고.] 다만 실제로는 표절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어 유명인에게 따라붙기 쉬운 [[억까]]라는 시각도 있다.[* 예를 들면 정식으로 샘플링을 사용했는데 같은 샘플링을 사용한 곡의 표절로 몰이당한다던가.] * 7월 19일 유희열의 소속사 가수 [[박새별]]이 의견을 표명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79/0003665682?sid=103|#]] "인간은 그 누구도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 아니다. 모든 예술가들은 당대의 어떤 트렌드에 대한 편승이든, 그에 대한 반발이든, 어떤 것이든 그들도 어딘가에서 영감을 받았고 그들의 작품을 만들어냈다", "누군가는 어떤 사람의 눈만 보여주고 이 사람의 눈과 저 사람의 눈은 같아. 그럼 이 두 사람은 같네, '그러니 저 사람은 저 사람의 복제인간이야' 말할 수 있지만 두 사람의 웃는 모습, 우는 모습, 모두를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리 말할 수 없다", "나는 절대 그의 사적인 밤을 무마하려는 것은 아니다. 다만 저작권 침해라는 개념은 왜 생겼을까, 그것은 누군가의 권리를 침해하고 부당하게 빼앗아가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. 실제로 침해당한 누군가가 보호받기 위해 내딛는 어떤 순간에는 턱없이 무력한 이 법적 개념이 무슨 말도 안되는 여러 담론들로 한 뮤지션을, 인간을, 아티스트를 평가하고, 혹은 매도하기 위해서. 마구. 사용되는 것을. 보고싶지는 않다"고 밝혔다. 하지만 같은 소속사이면서 유희열과 15년 간 친분이 있는 인물의 발언이었기 때문에 비판 측을 거의 설득시키지 못했다. 다만, 박새별은 유희열의 동료인 동시에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자연어 처리를 이용한 음악 간 유사성을 연구하는 박사과정생이었다. 동료로서 옹호한 것이 아닌 표절을 연구하던 연구자로서의 발언으로 생각하고 글을 썼다는 뜻이다. 박새별은 여론을 의식했는지 해당 입장을 표명한 [[https://www.instagram.com/sae_byul_park|인스타그램 게시물]]의 댓글을 막아놓은 상태이며, 의혹이 제기된 곡들에 대해 추후에 분석글을 올린다고 하였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유희열, version=1265, paragraph=8.2)] [[분류:유희열]][[분류:2022년/사건사고]][[분류:대한민국의 인물별 논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